펀드 보험 취소 누구의 책임일까?

시카고 북부지역에서 세탁소을 운영하는 S씨는 지난 3월 NDI관계자에게 오염조사 및 컴프라이언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가 있어 상담 하던중 본 세탁소는 2006년 환경 교육 미비로 매년 제3자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조건으로 펀드는 보험를 살려 주었음이 밝혀져습니다. 그러나 본 세탁소는 2007년도 제3자 검사와 환경 교육을 마쳤으나, 펀드가 요구한 2008년도 즉 매년 제3자 검사를 실시하지 않아 현제 펀드 보험 혜택을 받아야 되나 받을수 없게 되여 본 세탁소는 피해를 보게 되었읍니다. S씨는 NDI관계자에게 본인은 제3자 검사를 매년 받아야 되는지 몰랐으며. 2008년도 환경 교육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동안 NDI는 여러차례 보도 한바와 같이 ‘펀드 규정를 지키지 않을 경우 모든 책임은 세탁인입니다.’
▶ 환경 교육, 제3자 검사(2년에 한번 또는 1년에 한번), 보험료 기간내 납부, 라이센스 피 납부 및 신청 등 모든 사항은 세탁인의 의 규정 준수 사항입니다.
일부 세탁인이 펀드 규정 및 컴프라이언스 프로그램 운영 규정의 잘못된 홍보하고 있습니다.
‘세탁인의 펀드 보험 취소, 그리고 세탁인의 권익에 혼란과 피해’ 과연 누구의 책임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