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 14
펜실베이니아 의대교수인 밴프리트박사는 관절염 류마티스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그가 공교롭게도 류마티스의 심한 고통을 받고 입원하게 되었는데 어찌나 통증이 심한지 차라리 죽어버리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까지 했다. 그러던 어느 날 TV코미디 프로를 보다가 폭소를 터뜨리며 끝까지 보는 사이에 자기도 모르게 통증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것을 깨달게 된 것이다, 그 후부터 그는 웃음의 생활화를 주장하며 120세까지 건강하게 살았다. 우리가 돈돈하지만 중요한 것이 건강이다.
건강하면 돈을 벌수 있어도 돈으로 건강을 살수는 없는 일 이다. “돈 없는 사람은 돈만 생기면 행복할 텐데.. 하고 돈 많은 사람은 좋은 음식을 소화시킬 수 있으면 행복할 덴데” 한다는 서양속담도 있다’ 지금 술 끊고 담배 귾는 것보다도 중요한 것은 웃음의 생활화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