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용은, 8언더 PGA(메이저대회) 챔피언 장하다

양용은이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골프대회 정상에 올랐다.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장(파72.7,674야드)에서 열린 메이저대회인 91회 PGA챔피언십 마지낙날 경기에서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8언더파 280타로 타이거 우즈를 3타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앙 용은 8월16일 일요일 오후 타이거 우드와 같은 조로 마지마 선수조로 타이거 우드에 2차수 뒤진 6언더에서 시작한 양 용은은 시종 챔착한 플레이로 아시안으로는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에서 챔피언이 되었읍다. 시상식에서 사회자의 “경기내내 침착한 모습 보였는데 사실 마음도 그랬는지?”질문에 “긴장 하지 않으려고 노력 했다” “한국에서의  국민과 재주에 시민의 반응은?” “직접 만나보아야 알겠다” 미국에 사는 우리 한국인의 자긍심어준 양 용은 우리 함게 축하합니다.